독일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인 싸토리우스사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3억 달러 규모의 바이오의약 원부자재 분야 시설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시설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한 싸토리우스사는 생명과학 분야 연구와 관련 제품 등을 공급하는 매출액 3조2천억 원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60개 이상 국가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경제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신 원부자재 관련 첨단기술 투자유치, 그리고 우리나라를 미국과 유럽에 이은 아시아의 중요 생산 거점으로 추진하는 등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110218041737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